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대원제약이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새로운 TV 및 온라인 광고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광고에는 지난해에 이어 콜대원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천만 배우 박지환이 출연했다. 남녀노소 모두가 이용하는 전철에서 한 사람의 기침이 모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이후 콜대원은 '어른부터 아이까지', '증상별로 색다르게'라는 카피와 함께 모든 연령이 복약할 수 있다는 점과 증상에 따른 다양한 제품이 준비돼 있다는 것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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