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트와이스·이준호와 함께하는 '올나잇 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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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트와이스·이준호와 함께하는 '올나잇 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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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남유리 기자 |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추석 등 황금연휴가 있는 9월~10월에 가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롯데면세점 '올나잇 파티(All-Night Party)'를 준비했다.

'올나잇 파티'는 10월 14일과 21일 양일간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 10종 탑승과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14일 공연에는 트와이스와 DJ Yesong, DJ Juncoco가, 21일 공연에는 이준호, DJ JEB, DJ Vandal Rock이 밤 11시부터 이튿날 오전 5시까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올나잇 파티 티켓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에서 800달러 이상 구매하는 내국인 고객에게 9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1인 2매 제공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선 1달러 이상 구매 후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서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준호와 트와이스 공연은 롯데면세점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별도의 응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내·외국인 고객들의 쇼핑 수요를 잡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LDF PAY 증정행사와 시즌오프 행사도 마련했다.

여기에 9월 11일부터 10월 10일 동안 롯데면세점 온·오프라인 구매 합산 금액에 따라 왕복항공권과 숙박권이 포함된 괌 여행 2인 패키지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11개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며, 주얼리 브랜드에 대해서도 최대 45% 할인한다. 온라인 주류관에서는 9월 30일까지 중국술 전 품목을 30% 할인하는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노재승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황금연휴를 맞이해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면세쇼핑과 함께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올나잇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고객 유치를 위해 면세 쇼핑 혜택은 물론 롯데면세점 모델과 함께하는 K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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