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29일 타임리스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토리버치와 앰버서더 박은빈이 함께한 23 FW 캠페인 화보를 공개됐다.
화보 속 박은빈은 토리버치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패턴이 매력적인 자켓을 비롯해 가을 컬렉션 의상과 함께 23 FW시즌 토리버치 신제품 숄더백, 신발 아이템을 매치해 성숙한 가을여신 면모를 발산했다.
페미닌한 무드가 느껴지는 이번 시즌 캠페인은 모던함과 고급스러운 미니멀리즘을 토리버치만의 방식으로 해석하여 본연의 아름다움을 이끌어낸 점이 특징이다.
박은빈과 토리버치가 함께한 23 FW 캠페인 화보 속 아이템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SF샵 및 토리버치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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