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전 청와대홍보수석이 서울 종로구 청와대앞 분수대에서 현 정부의 FTA와 관련해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야권은 정부의 "노무현 대통령이 시작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명박 대통령이 마무리하겠다"는 내용의 텔레비전 광고에 대해 중단과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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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전 청와대홍보수석이 서울 종로구 청와대앞 분수대에서 현 정부의 FTA와 관련해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야권은 정부의 "노무현 대통령이 시작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명박 대통령이 마무리하겠다"는 내용의 텔레비전 광고에 대해 중단과 사과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