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비레디가 신제품 '트루 톤 로션'을 출시했다.
트루 톤 로션은 피부 보습, 진정 등 스킨케어 기능에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더해 하나의 제품으로 피부 관리부터 톤 보정까지 완성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지난 1일 첫선을 보인 이번 신제품은 히알루로캄(HyaluroCalm)5X™ 기술이 적용돼 피부에 수분 공급과 보습, 진정 효과를 선사하며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도 갖췄다.
피부 보정 효과도 경험할 수 있다. 바르는 즉시 피부 톤에 맞춰지도록 설계된 컬러 캡슐이 함유돼 피부 톤과 결을 정돈해주고 모공, 잡티, 주름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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