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문재호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최익훈)이 31일 서울시 용산구 관내 소외이웃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HDC그룹 계열사가 함께한 연합봉사로 HDC현대산업개발,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의 임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HDC그룹 계열사 임직원 20여명과 관계자들은 이날 용산구에 있는 한부모가정 거주 시설인 해오름빌의 노후화된 담장을 재단장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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