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 경량 니트 신발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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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티아, 경량 니트 신발 3종 출시
  • 이정영 기자 ljy@cstimes.com
  • 기사출고 2023년 05월 24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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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이정영 기자 | 데일리 액티브웨어 마운티아(회장 강태선)가 캐주얼 경량 니트 신발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발은 △워킹화 레이나△워킹화 데빈 △슬립온 주디스이다.

워킹화 '레이나'는 신발 바깥을 무봉제 공법을 적용하고 쿠션감이 좋은 PU 신발 안감을 사용해 발의 피로감을 줄여준다. 다이얼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고 발 볼이 넓은 사람들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남녀공용 제품에는 그레이와 베이지가 있고, 여성용으로는 코랄이 있다.

신발 끈을 묶는 스타일 워킹화 '데빈'은 접지력을 한층 강화하고 탄성이 우수한 TPU 소재를 더해 아치를 받쳐줘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이 장점이다. 남녀 공용 제품으로 그레이 컬러 1종이 출시됐다.

슬립온 '주디스'는 홑겹 니트를 사용해 가볍고 통기성이 좋다. 신발 안은 쿠셔닝이 좋은 EVA 소재의 폼을 적용하고 발 뒤꿈치 부위에는 신발이 벗겨지지 않도록 쿠션을 덧대 뛰어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스트랩과 미끄럼 방지 아웃솔로 편안한 보행이 가능하다. 블랙, 오프화이트 등 2가지 컬러의 제품이 남녀공용으로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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