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교보증권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본사(여의도역 4번출구) 19층 비전홀에서 '해외선물 기초부터 매매까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시카고 선물중개회사 알제이 오브라이언(R.J. O'Brien) 윤태진 이사가 1부 '해외선물의 기술적 분석', 2부 '해외선물 시황'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 후에는 투자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해외선물거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이벤트를 참조하거나 국제선물부 해외선물 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교보증권은 해외선물 고객을 위해 마이크로 수수료를 계약당 0.79달러로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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