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봄이 오면, 화전 만들기
상태바
꽃 피는 봄이 오면, 화전 만들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암군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운영
가족사랑의날
가족사랑의날

컨슈머타임스=이경재 기자 | 영암군가족센터(센터장 송영희)는 오는 15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지역민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사랑의 날'은 가족친화 문화조성 및 정시퇴근문화 확산 도모를 위해 실시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 여가 문화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기로 운영되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공예 및 놀이활동, 요리체험, 문화체험 등을 통한 가족 간 소통과 어울림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4월은 외부 전문체험학습장에서 「꽃 피는 봄이 오면, 화전 만들기」를 주제로 화창한 봄날, 가족 나들이를 겸한 화전 만들기 체험으로 행복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의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로 지역 내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영암군가족센터 홈페이지(yeongam.familynet.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