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안솔지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9월 선보인 제로 슈거 소주 '처음처럼 새로'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배우 이도현을 발탁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배우 이도현의 부드럽고 산뜻한 이미지가 처음처럼 새로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발탁했다고 밝혔다.
처음처럼 새로는 새로구미라는 가상의 캐릭터를 앞세워 다양한 에피소르를 통해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도현은 남자 새로구미의 비주얼과 목소리 연기를 맡아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도현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티징 영상은 오는 3월 13일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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