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안솔지 기자 | 풀무원다논 액티비아가 식물성요거트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액티비아 식물성 요거트 컵 오트&흑미와 블루베리 2종을 출시했다.
액티비아 식물성요거트는 오트와 아몬트 베이스에 액티비아의 장 건강 노하우를 더해 만든 식물성 요거트다. 다논 독점 공급 프로바이오틱스와 식이섬유가 3g 함유됐다.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도 받았다.
이번 리뉴얼된 액티비아의 떠먹는 '식물성요거트'는 마소가 식감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오트요거트 베이스에 아몬드를 더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강화했다.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 중 하나로 꼽히는 칼슘이 컵당 95mg 함유하고 있다.
제품은 '오트&흑미'와 '블루베리' 2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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