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함파트너스가 위기관리 및 대관 컨설팅 서비스 강화를 위해 PR전문가 박상현 부사장을 새롭게 영입했다.
박 부사장은 지난 2012년부터 8년간 종합 PR기업인 프레인글로벌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기업의 각종 위기 및 이슈 관리를 총괄하는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 말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두고 있는 함파트너스는 박 부사장의 영입과 함께 위기관리 및 대관 컨설팅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기존의 PR마케팅, 디지털마케팅, 퍼포먼스마케팅 사업에 더해 PR테크, 글로벌 홍보 등의 신규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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