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와 해바라기.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찬 바람에 하얀 이슬이 내린다는 백로(白露)를 하루 앞둔 7일 강원 강릉시 강문동 도로변 작은 공원에서 참새들이 고개 숙인 해바라기의 씨를 쪼아 먹느라 바쁘게 몸을 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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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와 해바라기.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찬 바람에 하얀 이슬이 내린다는 백로(白露)를 하루 앞둔 7일 강원 강릉시 강문동 도로변 작은 공원에서 참새들이 고개 숙인 해바라기의 씨를 쪼아 먹느라 바쁘게 몸을 놀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