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 스폰서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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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 스폰서십 체결
  • 곽유미 기자 kym@cstimes.com
  • 기사출고 2022년 11월 17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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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김우원 유한양행 헬스케어 개발 실장, 권혁삼 대한항공 점보스 스포츠단 단장
사진=(왼쪽부터) 김우원 유한양행 헬스케어 개발 실장, 권혁삼 대한항공 점보스 스포츠단 단장

[컨슈머타임스 곽유미 기자] 유한양행이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 2022-2023 시즌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16일 대한항공 점보스 홈구장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2-2023 시즌 스폰서십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유한양행은 2022-2023 시즌 총 18경기 동안 배구 팬들과 선수들을 위해 유한양행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인 '와이즈바이옴'의 패밀리, 더블유, 키즈 등의 제품을 지원한다. 배구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소비자와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지난 남자 프로배구 우승팀인 대한항공 점보스에 지원하게 되어 기쁘고 유한양행의 노하우로 만든 '유한 17종 복합 균주'가 함유 된 와이즈바이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효능을 많은 배구 팬들이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대표품목인 안티푸라민 패키지 모델로 손흥민 선수를 발탁하 KLPGA 김민주 프로와 이연서 프로(드림투어)를 후원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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