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네이버 현대카드' 출시 1주년 플레이트 디자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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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네이버 현대카드' 출시 1주년 플레이트 디자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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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하은 기자] 현대카드가 '네이버 현대카드' 출시 1주년을 맞아 1주년 기념 플레이트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플레이트 디자인 '그래피티(Graffiti)'는 네이버 현대카드의 핵심 혜택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네이버 현대카드 주 사용층인 2030의 젊고 자유로운 감성을 담아 거리 예술인 '그래피티' 형식으로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 현대카드를 발급받으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플레이트 전면에는 초록과 파랑 등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CI 색상을 배경으로, 네이버(Naver)의 앞 이니셜인 'N'과 플러스를 나타내는 '+', 그리고 멤버십(Membership)의 'M'을 형상화해 마치 벽에 그려진 낙서와 같이 표현했다. 뒷면은 네이버를 대표하는 색상인 초록과 이에 대비되는 검정 두가지 색상을 활용해 페인트붓으로 무심하게 칠한 듯 디자인했다.

특히 지난 18일부터 네이버 현대카드를 신청한 회원에게는 신규 플레이트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스티커 3종을 함께 증정한다. 총 3만장을 제작할 예정으로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스티커는 카드 플레이트와 함께 배송될 예정이다.

1주년 기념 경품 이벤트 '럭키 드로(lucky draw)'도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하와이 왕복 항공권 2매 리모와 캐리어 △루이스폴센 플로어 램프 △뱅앤올룹슨(B&O) A9 스피커 △라이카 카메라 △부쉐론 콰트로 목걸이 등 200만~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참가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로 네이버 현대카드 회원 1명당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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