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진보현 기자] 닥터차는 금호타이어와 함께 금호타이어로 교체하는 고객에 한해 타이어 1본당 1만원 주유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닥터차가 개발한 타이어트레드 분석AI '닥터트레드'를 활용할 수 있다. '닥터트레드'는 타이어 사진 3장을 업로드하면, 업로드 시점에서 타이어의 교체가 필요한지 아닌지를 알려주는 타이어트레드 분석AI로, mm 단위로 남은 타이어트레드를 분석할 수 있다.
관계자는 "금호타이어는 타이어의 기능과 디자인에 강점을 보여 최근 에어본 타이어로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하였으며, 타이어의 성능과 승차감이 좋으면서 가격대 또한 합리적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닥터차 앱에서 금호타이어를 구매 시에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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