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진보현 기자] 청년피자(대표 정관영)는 작년에 이어 소녀시대 태연을 모델로 재계약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년피자는 모델 재계약 소식과 함께 새로운 태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21년부터 청년피자의 모델로 활동한 태연은 브랜드 인지도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청년피자 관계자는 "태연 특유의 싱그럽고 밝은 미소와 트렌디한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모델 태연과 함께 다양한 즐거움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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