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감독협회·성동구청, '춘사국제영화제' 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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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감독협회·성동구청, '춘사국제영화제' 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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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좌)와 양윤호 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우)
정원오 성동구청장(좌)와 양윤호 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우)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한국영화감독협회와 성동구청은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3일 성동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한국영화감독협회 양윤호 이사장과 성동구청 정원오 구청장은 올해 열리는 춘사국제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본 영화제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 행사 활성화와 홍보를 위한 활동을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는 9월 30일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춘사국제영화제는 '영화를 '봄'니다, Move Again'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시 활기를 찾고 있는 영화계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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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hj 2022-08-31 11:54:57
개발연기 아이유는 과거도 여러차례 배역선정논란이엿다. 과거 아이유 인터뷰를 살펴보면 뇌물주고 엑스트라배역으로 데뷔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오디션 20번 탈락하고 프로듀서 뒷구녕 데뷔한 아이유는 언제나 뭘 해도 논란이다. ! 논란과 기부로 홍보하는 수준 떨어지는 아티스트다! 브로커 연기 극찬도 뇌물로 의심추정된다 ! 너무너무 개발 연기다.! 사람들을 협박하고 괴롭히는 주범이라고 생각한다.
아티스트 소속사의 사주관계의심되는 공갈협박사기집단 아이유애나 ! 종종로경찰서 접수번호 제 2022-003886호 아이유애나는 기소처분과 처벌을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ht tps:/ /caf e.na ver .co m/2 01 192 6l un o/ 8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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