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새로운 시작' 담은 신규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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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새로운 시작' 담은 신규 광고 공개
  • 안솔지 기자 digeut@cstimes.com
  • 기사출고 2022년 05월 03일 0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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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안솔지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담은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교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기업 PR 형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내용은 '31주년 교촌,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교촌의 본질을 유지하며 새로운 것을 더한다는 '해현갱장'의 의미를 담았다. '해현갱장'은 교촌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내세운 새 경영 슬로건이다.

광고는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과 텍스트를 통해 고객에게 앞으로 새로워질 교촌에 대한 기대감을 제시한다. 가맹점주에게는 변치 않은 상생 의지를 전한다.

교촌 관계자는 "교촌이 31년간 지켜온 철학과 가치, 앞으로의 비전을 보다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새로운 마음가짐과 변화된 모습으로 고객분들께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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