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일드라마 '두 아내'에서 왈가닥 세리 역으로 출연중인 정지아가 S라인 비키니 몸매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정지아는 이전엔 SBS 'X맨'에서 쿵푸댄스를 선보여 포털사이트에서 '쿵푸댄스' '쿵푸소녀'로 화제를 모았었다. 정지아는 주말드라마 '사랑에 미치다'에서 연기자로 정식 데뷔했다.
이번 극중 선보인 정지아의 군살없는 비키니 몸매로 S라인 대열에 합류한 것. 게다가 평소 세리에게서 볼 수 없었던 섹시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한껏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정지아의 깜짝 비키니 몸매는 6일 오후 7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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