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다음달 6일까지 타이어를 최대 25% 할인해주는 '타이어·엔진오일 파격행사'를 실시한다.
이마트는 넥센타이어의 기본(OE)급 타이어를 차종별로 1개당 4만~8만4000원에 선보인다.
이 타이어는 K5, 쏘나타 등 신차에 장착되는 OE급 타이어로 넥센타이어 판매상품 중 60%를 차지할 만큼 품질이 검증된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마트에서 타이어·엔진오일 교환권을 구매한 후 스피드메이트 지정 매장에 가면 무료로 장착해주는 방식이다. 타이어 구매고객에게는 타이어당 신세계상품권 1만원, 엔진오일 구매고객에는 신세계상품권 5000원을 증정한다.
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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