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영롱한 비주얼 '갤럭시치노'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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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영롱한 비주얼 '갤럭시치노' 2종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7월 07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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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이디야커피가 플랫치노 신메뉴 '오로라 갤럭시치노'와 '샤인파인 갤럭시치노'를 오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플랫치노는 얼음과 원재료를 갈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이디야커피의 여름 시즌 대표 메뉴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4월 출시된 '솜사탕캔디 플랫치노'와 '요구르트 플랫치노'에 이어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갤럭시치노' 2종을 선보이게 됐다.

영롱한 우주를 연상케하는 갤럭시치노 2종은 다채로운 컬러의 그라데이션 비주얼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음료다. 여름 시즌 대용량 소비 트렌드에 맞게 엑스트라 단일 사이즈로 제공된다.

'오로라 갤럭시치노'는 밤하늘에 별이 떨어지는 듯한 비주얼의 보라색 음료로 참외의 청량함과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샤인파인 갤럭시치노'는 해변가의 붉은 석양을 보는 듯한 즐거움과 함께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맛을 느낄 수 있다.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장은 "여름 시즌 대표 메뉴인 플랫치노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용량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새콤달콤한 맛으로 여름철 갈증 해소는 물론 화려한 비주얼에 높은 가성비를 갖춘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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