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참존이 지난달 '톤업핏 마스크'를 론칭한데 이어 '톤빨 캠페인'을 진행한다.
참존은 톤업핏 마스크가 다양한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매치된다는 점을 내세우며 '이제는 마스크로 톤업하는 시대', '비주얼을 끌어올리는 마스크'라는 메시지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톤업핏 마스크는 피부 전문 기업의 안목으로 선정한 고급스러운 4가지 컬러의 마스크로 숨쉬기 편한 새부리형의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원단과 부자재 모두 국내산, 국내 제조로 제작됐다.
참존 관계자는 "톤업핏 마스크의 경우 피부에 조명을 켠 듯 예쁘고 멋있어 보일 수 있는 마스크"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톤빨 캠페인'을 통해 기존 마스크의 답답한 이미지에서 벗어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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