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큐브미가 신제품 '콜라겐큐브 퍼스트'와 '콜라겐큐브 플러스' 2종을 출시했다.

콜라겐큐브 퍼스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피부 보습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콜라겐 제품이다. 피부 보습 기능성 인정을 받은 콜라겐 원료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 1000mg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비오틴과 함께 부원료로 히알루론산·엘라스틴·세라마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콜라겐과 비타민C 복합 처방 특허로 피부 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콜라겐의 잔존율을 높여준다.

콜라겐큐브 플러스는 흡수가 빠른 저분자피쉬콜라겐이 한 포당 3000mg 함유된 액상 타입의 제품이다.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포장돼 섭취하기 편리하다.

큐브미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30일까지 브랜드 공식 몰에서 '큐브미 콜라겐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콜라겐 전 제품을 30% 할인 판매한다.

김아령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