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강아지분양 전문 업체 펫츠메이트가 새해맞이 분양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울 잠실에 위치한 소형 펫츠메이트는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토이푸들강아지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여 분양 중에 있으며 매장에는 각 견종을 20~30마리 정도 보유하고 있다.

펫츠메이트 관계자는 "제휴동물병원 담당수의사의 소견을 바탕으로 강아지들에게 적절한 식단과 맞춤케어를 하고 있으며 강아지들을 위해 엄격하고 철저하게 위생관리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모든 견종 10%~50% 분양가 할인을 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SNS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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