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2021 창업 시장에서는 코로나19 등으로 무인 또는 1인 창업 등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는 업종이 각광받고 있다.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 구축이 구축된 셀프빨래방 '크린업24'는 고객들에게 편리한 비대면 세탁서비스를 제공한다. 점주는 세탁장비 작동 및 제어, 매출 등을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 가능하다.
크린업24는 마케팅 지원과 A/S 전담 기술팀의 확실한 사후관리, 부가 수익 창출 가능 모델 등의 서비스 제공으로 평균 98%의 높은 가맹점 유지율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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