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세라젬(CERAGEM)은 오는 9일부터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집'과 '가족의 건강'에 초점을 둔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영향력이 더욱 강해지고 있는 '집과 가족'을 집중 조명하며 각기 다른 일상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가족 구성원들이 세라젬 척추 의료가전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광고에는 기존 전속 모델인 배우 이정재와 신규 모델로 발탁된 배우 전혜진, 정진영, 조이현이 등장한다.
세라젬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은 집에서부터'라는 세라젬의 핵심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광고 영상은 장년층, 엄마·아빠, 학생 총 3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기존 전속 모델인 배우 이정재를 중심으로 △배우 정진영은 정년을 맞아 노후 준비를 하는 장년층의 상황을 △배우 전혜진은 직장 생활과 육아·가사 노동 등에 지친 엄마와 아빠의 상황을 △배우 조이현은 학업으로 바쁜 학생의 상황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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