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미로 만든 스킨케어 브랜드 '히노비라' 출시
상태바
백장미로 만든 스킨케어 브랜드 '히노비라'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고보습 스킨케어 브랜드 히노비라(hinobira)가 출시됐다.

히노비라 브랜드는 토너와 크림 2종으로 끝내는 '스마트 스킵케어'를 목표로 '화이트로즈 레이어 토너'와 '화이트로즈 레이어 크림' 두 가지 제품을 선보였다.

두 가지 제품을 통해 간단하게 케어하면서도 피부 컨디션에 맞춰 레이어링 할 수 있으며 메인 성분인 화이트 알바로즈의 상쾌하고 우아한 향을 느낄 수 있다.

화이트 알바로즈는 북해도산 화이트 알바로즈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백장미의 원조로 불리며 1년에 한 번만 피어 생산량이 매우 적은 원료이다. 

해당 성분은 도쿄 공과대학과의 협력으로 "알바로즈 플라워 추출물을 통한 세포 내 산화 스트레스 감소" 논문을 통해 연구 결과를 입증한 바 있으며 제품 내에 에탄올, 향료, 색소 등 유해 성분이 함유되지 않아 안전성을 높였다.

대상웰라이프 공식 쇼핑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