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스코드, 아이들 위한 거북목베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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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스코드, 아이들 위한 거북목베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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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바른자세전문 기업 발란스코드가 어린이용 기능성 베개 '발란스코드 어린이 베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어린이 베개는 국내 1세대 바른자세전문 기업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과 집약된 제품으로 나이, 신장, 성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베개는 올바른 C 커브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단단하게 경추를 지지할 수 있는 고밀도 메모리폼이 사용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향균작용, 체감온도 조절작용, 화학 물질 분해작용과 바이러스 정균작용까지 가능한 프리미엄 메모리폼 큐어 일라이프 폼이 사용되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베개는 실제 얼굴과 피부에 맞닿아 트러블 발생 등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고급 향균원단 오가닉 코튼이 베개 커버로 사용되었다. 오가닉 코튼은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밭에서 재배된 면으로 만들어진 유기농 목화로 촉감이 부드럽고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기와 어른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각광받는 친환경 소재이다.

발란스코드 어린이 베개는 4~7세 키즈 베개와 8~13세 주니어 베개 총 2가지로 출시되었으며,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온가족 패키지' 가 준비되어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베개는 4개 디자인의 커버가 옵션 상품으로 별도 구성되어, 속 커버를 벗겨 자주 세탁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덜었다.

커버 또한 여러 가지 세트 상품으로 구성하여 저렴하고 알차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발란스코드 관계자는 "발란스코드 실프베개는 SCIE급 국제학술지에서 숙면에 도움을 준다는 검증을 받았다. 이번 어린이 베개는 실프베개의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자신 있게 선보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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