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일리윤이 '세라마이드 무향 핸드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거칠어진 손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 피부과 테스트, 하이포 알러제닉 테스트, 민감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특정 성분 10가지 무첨가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일리윤 관계자는 "세라마이드 무향 핸드크림은 손은 물론 수십 번씩 닿는 얼굴까지 고려해 순한 성분으로 채워져 있다"며 "시어버터 성분을 효과적인 비율로 배합해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