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위덱이 SK스토아 홈쇼핑에서 음식물처리기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월 6일 오후 2시 36분, SK스토아 채널 방송에서 위덱은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인다.

위덱 관계자는 "앞서 지난 9월 방송을 통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방송 전 목표로 했던 판매율을 뛰어 넘었다"며 "이번 앵콜 방송에도 높은 판매량과 더불어 위덱 음식물처리기의 홍보 효과까지 누릴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위덱 음식물처리기는 환경부 인증기준 고형물 배출률 7.4%를 인증받은 합법 제품으로 디스포저에 물 자동공급 기능이 있어 물을 틀지 않아도 디스포저 내부에서 물이 공급되어 위생성과 사용 편리성까지 높였고, 2way 배출 시스템을 도입해 생활오수와 음식물이 따로 배출되어 물 투입 과부하로 인한 역류 현상도 개선했다.

2차 처리기에는 거름망 브러쉬가 계속 회전하면서 기계 내부에 청결을 유지하며, 거름망 하단에도 물분사 기능이 있어 40분 주기로 15초간 발사하며 슬러지가 고이지 않게 거름망을 청소한다.

자체 케어시스템을 통해 전국 109곳에 A/S센터가 있어서 24시간 이내에 어디에서나 신속한 A/S가 가능하며, 1년마다 위덱 기사가 방문해 제품 완전분해청소와 집안 전체 연무방역까지 진행한다.

위덱은 배우 오나라와 전속모델 계약을 통해 온오프라인 광고와 인포머셜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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