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코로나19가 급격히 재확산되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할 것 없이 사회 곳곳에서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이런 때는 자금에 여유가 있는 기업들에 비해 저자본으로 생업을 영위하던 중소규모 업체들이 보다 큰 타격을 입게 되어 더 큰 문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하는 것이 현재의 코로나19 사태 및 그 이후 시기에 대비한 대책이 될 수 있는데,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인스타프렌즈는 저비용으로 효과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인스타그램을 권하고 있다.
이제는 대중적인 SNS가 된 인스타그램은 활발한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적절한 마케팅기법과 팔로워 수가 조화가 된다면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마케팅 수단이라는 것이 인스타프렌즈의 설명이다. 여기에 가장 필요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기가 선결되어야 한다는 것도 함께 안내했다.
인스타그램은 쉬운 사용법과 적절한 해시태그 활용으로 누구나 원하는 정보를 퍼뜨릴 수 있는데, 이때 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기를 통해 팔로워가 확보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으며, 해시태그의 조합으로 원하는 대상에 따른 타겟팅까지 가능하다. 인스타프렌즈는 이를 위해 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기 서비스도 적극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이 외에도 지속적인 인스타그램 계정관리나 좋아요 증가와 같은 인스타그램 토탈 서비스를 지원하며, 인스타그램 관리 로직이 바뀌게 되어도 이를 반영한 관리가 가능하다.
인스타프렌즈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있어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기는 이제 기본이며 이를 어느 정도 구축하면 추가적인 큰 비용 없이도 마케팅 효과를 이어갈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찾아온 큰 위기 속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서비스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