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비츠코퍼레이션' 높이조절 가능한 데스크로 사무공간 효율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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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비츠코퍼레이션' 높이조절 가능한 데스크로 사무공간 효율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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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한샘비츠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최근 IT 기업과 대기업 사무환경의 가장 큰 트렌드는 스마트오피스 환경이며 높이조절책상, 모션데스크로 불리는 사무환경 조성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여파로 홈오피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높이조절 데스크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주)한샘비츠코퍼레이션이 모션데스크로 사무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한샘비츠 모션데스크 M70은 버튼 하나로 720~1200㎜까지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이 선호하는 높이 4개를 메모리에 저장하여 언제든 컨트롤러에서 조절 가능하고 디스플레이 창에 표시해 준다. 또 안전기능이 삽입돼 있어 작동 시 장애물에 부딪히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고, 데스크 상판 아래 부착되어 있는 수납장과 여러 가지 소재의 전면 스크린 등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한샘비츠코퍼레이션 양정현 대표이사는 "북미와 유럽에서는 '서서 일하는 문화'가 일반화돼 있고 복지 수준이 높은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사무공간에 높이조절 데스크를 도입하도록 법으로 규정하는 것도 늘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아직 외국계 기업이나 IT기업 및 대기업에 정착 초기 단계이지만 건강과 업무 효율성이라는 측면에서 높이조절 데스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샘비츠 높이조절 모션데스크는 미주 삼성전자 반도체와 애플스토어, 펄어비스 등 국내외 일류기업 및 IT기업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한 문의 및 주문 시 높이조절 데스크 이벤트로 20% 할인 행사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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