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포스트 코로나는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 상황을 이르는 단어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대 상황에 창업 시장도 변화하고 있다. 그 중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무인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플랜에이'는 최첨단 IoT기술과 결합된 완성도 높은 무인 운영시스템을 선보여 고객과 점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새로운 사업 아이템이다. 또한 스터디카페에 최적화된 키오스크를 매장에 제공하고 있는데, 이용 고객이 직접 좌석 선택부터 결제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창업주는 외부에서 앱과 관리자 페이지를 이용해 내부 관리부터 매출 관리까지 원격으로 가능해 매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인력 운영이 최소화돼 인건비를 80%까지 절감돼 직장인 투잡,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추천되고 있다. 이에 더해, 1세대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 브랜드의 차별화된 학습 공간은 높은 고객 만족도를 완성해 안정적인 매출 증가를 이루고 있다.
또한, 스터디카페의 좌석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1인석, 오픈좌석, 창가석 등 다양하게 조성했으며, 전 좌석에 콘센트, 백색소음기, 공기청정기, 와이파이, 복합기까지 갖춰져 있다. 아울러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체온 측정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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