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3년 연속 환경부와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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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3년 연속 환경부와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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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웨이
사진=코웨이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코웨이는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기청정기를 무상 기증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사회취약계층 약 170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환경 유해인자 진단∙컨설팅을 하고 실내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코웨이를 비롯한 관련 기업들이 물품을 제공해 환경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코웨이는 3년 연속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경성 질환 예방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코웨이는 실내공기질 개선에 필수적인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고 필터 교체 등의 관리서비스를 2년 동안 무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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