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라비가 '퍼스트룩'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최근 예능, 힙합 레이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인 라비의 색다른 모습을 담기 위해 진행됐다.
가장 기본 적인 블랙&화이트를 주제로, 모델같은 포스를 뽐낸 라비.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그는 베이직한 컨셉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감각적인 패션화보를 완성했다.
라비는 '퍼스트룩' 인터뷰를 통해 "그냥 어떤 모습이든 다 저예요. 결국에 음악을 하며 무대에 설 뿐인걸요. 꾸미지 않고 최대한 제 모습 그대로 보이려고 해요" 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라비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감각적인 패션 화보와 디지털 영상은 모두 퍼스트룩 공식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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