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의 하루'는 아이유 '고음'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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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구의 하루'는 아이유 '고음'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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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최일구 앵커의 MBC 뉴스데스크 광고와 가수 아이유의 '3단 부스터급 고음'을 결합한 '최일구의 하루' 영상이 등장했다.

 

이 영상에서 최일구 앵커는 "비켜"를 외치며 면도하고 옷을 갈아입는 등 바쁜 일들을 소화하고 8시 정각에 맞춰 카메라 앞에 앉는다.

 

이 때 "비켜"라는 외침과 함께 아이유의 '좋은날' 3단 고음 부분이 절묘하게 합성돼 '3단 부스터' 효과를 일으켜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이 주말 뉴스데스크 광고는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직장인의 하루', '고등학생의 하루' 등을 패러디 한 영상이어서 더욱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싱크로율이다", "아 진짜 최일구 앵커 이러면 안 되지만 귀여워요", "역시 우리나라 네티즌이 최고다. 창의력쟁이들", "이제 최일구 앵커 얼굴만 봐도 웃긴다"라는 등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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