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할리스커피(대표 김유진)가 선선한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인절미 크림라떼'와 '프리미엄 블렌드 딥라떼'를 선보인다.

우선 인절미 크림라떼는 할리스 리스트레또 샷과 곡물 베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소함과 달콤함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부드러운 인절미 크림 위에 쫄깃한 인절미 떡꼬치 3알이 토핑 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함께 크림에 찍어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프리미엄 블렌드 딥라떼는 할리스커피의 21년 노하우로 새롭게 태어난 프리미엄 블렌드 리스트레또 샷을 활용했다. 부드럽게 감싸는 풍성한 우유거품 위에 프리미엄 블렌드 리스트레또 샷이 더해져 깊은 커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세분화된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색다른 매력의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인절미 토핑과 부드러운 크림, 풍성한 우유거품이 들어간 라떼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풍성함을 담은 이번 신제품으로 올 가을을 더욱 향긋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