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아모레퍼시픽만의 독자적인 향 부착 기술을 적용해 오랫동안 잔향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보습에 효과적인 치마버섯 다당체와 허브 워터를 함유해 수분을 채워주고 식물 유래 플라스틱을 26.5% 함유한 무색 투명 용기로 출시했다.
해피바스 관계자는 "향기가 기억을 이끌어내는 프루스트 현상에서 영감을 받아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향'이 컨셉트"라며 "5분의 샤워 속에 향기로운 추억을 불러줄 깊은 잔향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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