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4번째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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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4번째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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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4번째 내한이 성사됐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위해 지난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4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앞서 그는 '아이언맨(2008)'과 '아이언맨 3(2013)',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바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970년 당시 5살의 나이로 영화 '파운드'로 데뷔, 이후 '고티카', '조디악', '굿나잇 앤 굿럭' 등 70여 편의 영화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고 2008년 영화 '아이언맨'에서 히어로 '아이언맨'을 소화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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