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꼬마룰라' 출신 가수 메이린, '베일리 어게인' 시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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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꼬마룰라' 출신 가수 메이린, '베일리 어게인' 시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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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가수 메이린이 '베일리 어게인'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메이린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서 열린 영화 '베일리 어게인'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새로운 앨범이 마무리가 됐다. 곧 좋은 음악으로 찾아 뵙겠다"고 근황을 알렸다.

'베일리 어게인'은 최소 견생 4회차 '베일리'가 모든 생의 기억을 가지고 다시 태어나 만나는 단짠 인생들과의 유쾌하고 따뜻한 라이프 어드벤처 영화다. 사람과 강아지가 나누는 교감과 함께 인생 선배 '베일리'가 건네는 따스한 위로로 관객들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특히 영화에 등장하는 4마리의 사랑스러운 '댕댕이'들 매력이 관객들 입가에 저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어 줄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랜선 집사'들을 대량 양산하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가수 메이린 역시 리트리버와 포메리안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린은 Mnet '너의 목소리가보여' 시즌4 룰라 편에서 꼬마룰라 실력자로 출연, 본격적인 한국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최근 메이린TV와 공연기획제작자로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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