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2013년이후 6년 연속 개인부문 수상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단체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EB하나은행은 외국손님 대상 전담 투자센터 개설, 특화 상품 출시, 146개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해 활발한 외국인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전무는 시상식에서 "향후에도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전문은행의 위상에 맞는 수준 높은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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