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포르쉐코리아 딜러 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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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포르쉐코리아 딜러 사업 전개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5월 29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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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자동차 서비스 그룹인 코스닥 상장사 도이치모터스는 자회사로 신규 편입된 도이치아우토를 통해 수원과 창원 지역에서 포르쉐의 신규 공식 딜러 사업권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포르쉐 센터 수원'은 신차 전시장과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POC), 판금도장이 가능한 설비와 장비를 갖춘 서비스 워크숍을 포함할 계획이다.

수도권의 포르쉐 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전시장이 될 전망이다. 포르쉐코리아가 최초로 진출하는 경남 창원에서도 도이치아우토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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