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임원 사회공헌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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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임원 사회공헌 활동 진행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3월 29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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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29일 서울 서대문 구세군 후생원 식당에서 아동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후생원은 만 3세부터 18세 미만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양육하는 생활시설이며 이날 봉사 활동에는 신한카드 임부서장 10명이 참석했다. 신한카드 임부서장들은 미취학 아동들과 함께 영천시장 체험 후 삼겹살 파티를 진행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리더의 솔선수범과 봉사 활동의 지속성 차원에서 임원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대표이사를 포함한 모든 임원은 오는 11월까지 월 1회씩 진행되는 봉사 활동에 상·하반기 2회씩 연간 총 4회를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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