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원은 만 3세부터 18세 미만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양육하는 생활시설이며 이날 봉사 활동에는 신한카드 임부서장 10명이 참석했다. 신한카드 임부서장들은 미취학 아동들과 함께 영천시장 체험 후 삼겹살 파티를 진행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리더의 솔선수범과 봉사 활동의 지속성 차원에서 임원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대표이사를 포함한 모든 임원은 오는 11월까지 월 1회씩 진행되는 봉사 활동에 상·하반기 2회씩 연간 총 4회를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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