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생물학적 제재 제조업체 인트론바이오는 박테리아 사멸 기술에 대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특허명칭은 '신규한 엔테로코쿠스 패슘 박테리오파지 Ent-FAP-4 및 이의 엔테로코쿠스 패슘 증식 억제 용도(Novel Enterococcus faecium bacteriophage Ent-FAP-4 and its use for preventing proliferation of Enterococcus faecium)'다.
인트론바이오 관계자는 "이 특허를 엔테로코쿠스 패슘에 의해 유발되는, 요로감염, 창상감염, 균혈증, 심내막염등의 예방 또는 처치제로의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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