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비담 라인은 지리산 자연삼을 100일간 저온 옹기 발효시켜 얻은 백효단과 피부미용에 탁월한 은이버섯 추출물을 담았다. 발효를 통해 인삼의 유효성분을 저분자화 시켜 흡수력을 높였다.
리뉴얼된 효비담 라인은 눈가부터 볼, 팔자 주름까지 노화의 흔적이 빨리 찾아오는 W존의 탄력과 주름을 동시에 관리해준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기존 디자인에 한국적인 곡선과 유려함을 더한 것도 특징이다. 매화 무늬를 모티브로 한 금장 장식과 고급스러운 컬러를 적용해 한국적인 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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