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순유입 전환
상태바
국내 주식형펀드 순유입 전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주식형펀드로 자금이 4거래일만에 다시 유입세로 전환했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41거래일 연속 자금유출세가 지속됐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327억원이 순유입돼 전달 들어 2번째 자금이 유입됐다. ETF를 포함하면 308억원이 들어왔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461억원이 순유출돼 41거래일째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채권형펀드로 2천89억원이 들어왔지만 머니마켓펀드(MMF)에서 6천860억원이 나가면서 펀드 전체로는 6천388억원이 순유출됐다.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06조8029억원으로 전날보다 4783억원 줄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330조5301억원으로 1조1천764억원 감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