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원/달러 환율은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북한 문제가 주변국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경고를 내놓으면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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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4원 상승한 1131.9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 4.4원 상승한 1131.9원
원/달러 환율, 4.4원 상승한 1131.9원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9월 11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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