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오산 세교 택지지구 오피스텔 45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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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오산 세교 택지지구 오피스텔 45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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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오산 세교 택지개발지구에서 오피스텔 45호실을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오피스텔은 전철 세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이번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행복주택 720가구와 혼합단지로 구성됐다. 전용면적은 25∼32㎡로 모두 소형이다. 분양가는 3.3㎡당 810만원이다.

분양 신청은 청약통장과 거주지역, 주택소유 여부, 과거 당첨사실 등과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1인 1실 기준이다.

내달 11∼12일 신청을 접수해 1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입주는 올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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