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원 오른 1124.4원에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고조돼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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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